세무자료실
세무사칼럼
2020년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신고의뢰, 신고대리
2021-05-06 09:57
작성자 : 서정아
조회 : 1612
첨부파일 : 0개

안녕하세요

마포구 공덕동, 서부지방 법원 근처의 기장 세무사,

채움세무회계입니다.

 

오늘은 저희 채움세무회계에서 진행하는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 의뢰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종합소득세 신고대리, 종합소득세신고대행, 종합소득세 신고의뢰
 

코로나가 심해지는 요즘,기본적인 방문상담도 가능하시나

기본적으로 비대면으로 신고의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채움세무회계 종합소득세 신고 의뢰 방법]

1. 채움세무회계 웹사이트 접속

종합소득세 신고 의뢰를 위해서는 먼저 채움세무회계 웹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http://taxchaeum.semuline.co.kr/taxi/agent/income/list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오른쪽 상단에 종합소득세 카테고리를 클릭해 주세요

 


2 . 종합소득세 신고의뢰하기 (종합소득세신고대리, 종합소득세신고대행 )

종합소득세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종합소득세 신고 의뢰"라는 파란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아래와 같이 팝업창이 뜹니다.

종합소득세 신고의뢰하시는 분에 맞는 항목에

예, 아니오 버튼을 누르고 <신고 의뢰> 버튼을 눌러주시면 종합소득세 의뢰서 작성이 시작됩니다.

 


 

3 . 종합소득세 신고 의뢰서 작성
지금부터 종합소득세 신고 의뢰서 작성법을 알려드립니다.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 해 보세요.

*(빨간색 별표)는 꼭 기입해주세요.

1) 신청자 작성

 

나중에 저희 채움세무회계가 보내드린,

종합소득세 신고서와 납부서를 보실 때 필요하니 꼭 비밀번호 기억해주세요.

2) 신고자 작성

 

신고자 이름에는 신고하시는 분 성함을 작성해 주시면 되고, 신청자와 동일하다면 <신청자와 동일> 버튼을 눌러주세요

신고자의 주민번호와 주소는 모두 꼼꼼히 기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업 업종을 체크해 주세요

3) 환급계좌 작성

 

환급계좌는 돈을 돌려받아야 할 경우, 입금될 통장의 번호를 작성해 주시면 되는데요

은행명과, 예금주, 환급계좌번호를 작성해 주세요.

이때 꼭! 신고자의 명의 통장으로만 환급이 되오니, 신고자 명의의 통장 번호를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혹시라도 체납 세금이 있다면 우선 차감되어 나머지 금액이 환급됩니다.

4) 공제 요건 확인

 

종합소득세 신고 시, 공제 요건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인적공제는 연 소득 금액이 100만 원 이하이면서 나이요건을 충족하여

부양가족으로 공제받으시는 분이 있다면

본인과의 관계, 성함과 주민등록번호를 작성해 주시고 경로자인지, 장애인인지 체크해 주세요

부녀자 공제는 신고자가 기혼인 여성이고 근로 장려금을 수령하지 않은 경우에만 작성 가능하며,

배우자(남편)의 인적 사항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5) 필요 서류 제출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려면 당연히 필요 서류를 꼼꼼히 체크해 봐야겠죠?

각종 필요 서류들을 다운로드해 파일 업로드를 해 주시면됩니다.

방법을 잘 모르시겠다면 우측 초록색 버튼인 <도움말>을 참고해 주세요.

혹시라도 필요 서류 파일 업로드 방법이 어려우시다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카카오톡 아이디 taxchaeu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 어려우시면, 비고란에 "홈태스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 후 수임동의 요청"을 입력해주시면,

다른 방법으로 업무처리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아래 비고(기타 의견) 란에는 세무사에게 궁금한 점을 작성해 주시면

담당 세무사가 꼼꼼히 확인하여 의견을 수렴합니다

6) 유의사항 확인 및 신고 동의

 

자~이제 신고서 작성이 다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의사항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자동 등록 방지 코드를 입력 수 우측 아래, 신고 동의 -> 저장을 눌러주시면

종합소득세 신고 의뢰는 끝!입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혹시라도 작성하시다가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하세요.

T : 02-703-1073

종합소득세 신고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저희 채움세무회계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